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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은비·리세에게…'아파도 웃을래'

입력 2015-09-08 07:59:35 | 수정 2015-09-08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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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스코드(LADIES’ CODE) 트위터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레이디스코드(LADIES’ CODE) 트위터


레이디스코드의 신곡 ‘아파도 웃을래’가 발매돼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CODE)’ 애슐리, 소정, 주니는 故은비의 기일인 지난 3일 동료가수들이 부른 추모 곡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를 발매한 데 이어, 故리세의 기일인 7일 남은 세 멤버의 마음을 담은 ‘아파도 웃을래’를 발매했다.

‘아파도 웃을래’는 가슴 아픈 사고 후 힘든 시간을 견뎌낸 세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일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서의범, 서유석의 곡에 멤버 소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지난 1년간 겪어온 상황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냈다.

특히 같은 날 공개된 레이디스 코드의 ‘아파도 웃을래’ 뮤직비디오는 하늘에 있는 멤버 권리세와 은비를 향하듯 편지 형식으로 선보여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해 9월 3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편도 5차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을 지나다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소정, 애슐리, 주니와 스타일리스트 등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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