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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핫팬츠 입은 채 다리 '쫙'

입력 2015-09-09 16:07:25 | 수정 2015-09-09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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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8년만의 예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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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MBC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오랜만에 가요계 복귀를 한 스테파니가 숨길 수 없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스테파니는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오정연, 고우리, 오나미와 함께 출연해 '오! 나의 체대여신님'을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8년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스테파니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친근한 억양과 말투로 인사를 건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그는 온 몸으로 자신의 예능감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스테파니는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1인 7역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뮤지컬을 하며 7개 캐릭터를 소화했던 스테파니는 김구라의 “한 세 개만 무작위로 해서 보여줄 수 있어요?”라는 물음에 “일곱 개 다 보여드릴 수 있어요”라며 적극적으로 답한 뒤, ‘알코올 중독자 정숙자’부터 ‘실연당한 정숙자’까지 논스톱 쇼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스테파니는 4MC의 요청에 토슈즈까지 신고 자신의 주전공인 발레시범을 보여주는가 하면, 친근한 동네 아줌마 말투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쏟아내는 등 예능감을 폭발시켜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스테파니의 모습에 4MC는 “대단한 친구네요~ 에너지도 많고”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김구라는 “누가 널 이렇게 만든 거니~ 누가!”라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전해져, 스테파니가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천의 얼굴’ 스테파니의 다채로운 매력과 몸의 곡선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발레시범은 9일 밤 11시 15분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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