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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김상중, 이민호-이종석과 맞담배 피우며 친해져…"이노무 자식들이"

입력 2015-09-10 21:10:28 | 수정 2015-09-10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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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김상중 이민호 이종석 / 사진=Otvn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어쩌다 어른' 김상중 이민호 이종석 / 사진=Otvn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 어른’ 김상중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는 배우 김상중이 배우 이민호, 이종석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김상중은 1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tvN 39금 토크쇼 ‘어쩌다 어른’에서 “내가 작품에서 이민호, 이종석 등 20대 배우들과 많이 호흡을 맞추다 보니 아무래도 아버지 뻘되는 나이차가 나니까 날 어려워 하는데 나는 이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벽을 허물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담배였다. 그래서 담배를 끊었다가 최근에 인간관계가 안 좋아져서 다시 피우게 됐다”며 “담배를 같이 피우다 보니 이 친구들이 호칭은 선생님이라고 하면서도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노무 자식들이 아버지랑 맞담배를 피운다고 했다”며 장난스러운 속내를 표현했다.

이에 남희석은 “요즘에는 선배 엿 먹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 오히려 어려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너무 깍듯하게 대하면 선배 입장에서는 ‘나는 이 무리에서 약간 어렵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로 10일 방송에서는 MC인 김상중, 서경석, 남희석,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모여 이야기를 꾸렸다. 게스트로는 배우 김혜은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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