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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남편인줄도 모르고 "복면가수가 남편보다 삼심배 나아"

입력 2015-09-10 21:26:48 | 수정 2015-09-10 2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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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랴' 이휘향 나르샤 최일화 / 사진=KBS1 TV '가족을 지켜라'기사 이미지 보기

'가족을 지켜랴' 이휘향 나르샤 최일화 / 사진=KBS1 TV '가족을 지켜라'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가족을 지켜라’의 복면가수 최일화가 아내 이휘향과, 딸 나르샤에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홍영희 극본, 전성홍 연출) 87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정희진(나르샤)과 그의 엄마 복수자(이휘향)가 정만재(최일화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는 최윤찬(김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 준비에 나선 정희진과 복수자가 장을 본 뒤 국수집을 찾았다. 때마침 이 식당에 정만재가 복면을 쓰고 국수를 먹고 있었고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앉은 수자는 함박미소를 지었다.

정희진이 복면가수를 보고 “세상에 실제로 복면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니”라며 놀라워하자, 복수자는 “너 모르냐. 요즘 뜨고 있는 복면가수다. 이름이 억만이. 요즘에 저런 가수가 있냐. 인기 폭발이다. 시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라고 좋아했다.

이어 복수자는 “억만이를 보면 돈이 들어온다고 하잖아. 그래서 자꾸 쳐다보게 돼”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정희진은 복면가수를 보고 “키나 덩치나 딱 아빠다”라고 말했고 복수자는 “네 아빠보다는 삼십배는 낫다”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희진과 수자의 웃음가득한 대화를 지켜보던 수자의 남편 정만재(최일화)는 자신의 실체가 드러날까 전전긍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이다.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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