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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은?…작년보다 2배 늘려 지원

입력 2015-09-10 21:35:17 | 수정 2015-09-10 2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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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 사진=기획재정부 근로장려금기사 이미지 보기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 사진=기획재정부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기획재정부는 추석 이전에 올해 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근로장려금 지급일과 지급액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기획재정부는 지난 2013년 세법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근로장려금을 대폭 확대하고, 자녀장려금을 신설하여 국세청에서 추석 이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180만 가구가 근로·자녀장려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해 85만 가구의 2배 규모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낮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소득과 부양가족, 주택, 재산요건 등을 고려해 세금 환급 형태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가구당 최대 210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뿐 아니라 저소득 자영업자와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가구에는 올해 처음으로 자녀장려금 지급을 시작하며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자녀를 둘 둔 가구는 최대 3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녀장려금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규모가 늘었네”,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필요한 사람들 다 받았으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검색어 순위 탑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 자영업자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아 9월에 지급 예정이었다.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가구와 액수 등 구체적 규모는 국세청에서 다음 주 중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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