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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레인보우 얼마나 버냐면…"

입력 2015-09-10 00:16:56 | 수정 2016-10-27 22: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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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레인보우 얼마나 버냐면…"

고우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고우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고우리, '라디오스타' 출연

고우리가 레인보우 멤버 중 최초로 '라디오스타' 나들이를 했다.

고우리는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데뷔 7년차가 됐지만 좀처럼 뜨지 않는 '비운의 걸그룹'인 탓에 '라디오스타' 출연 기회가 늦게 찾아왔기 때문이다.

이날 고우리는 등장과 함께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서유라 역을 맡은 바 있고,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라고 겸손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MC들이 "레인보우라는 건 다 안다. 데뷔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고우리는 "7년차 됐다"며 데뷔 당시처럼 "상큼상큼 주홍이다"라고 인사하는 센스를 보이긱도 했다.

또한 고우리는 "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하자 멤버들이 '출세했다'고 축하했다"며 자신과 레인보우의 인지도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규현이 "이렇게 사이좋은 걸그룹이 많지 않다"며 레인보우를 치켜세웠고, 이에 고우리는 "뜨면 많이 싸울 거라고 한다"며 "싸우더라도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고우리의 '웃픈' 농담에 개인수입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개중엔 재경의 수입이 가장 높지 않느냐는 질문도 있었다.

하지만 고우리의 대답은 "모두 비슷비슷하다"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고우리, 우리를 숙연하게 만드네요", "고우리도 레인보우도 어서 좀 떴으면", "고우리, 다음 앨범은 1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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