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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공단 화재, 소방차 40여대 출동…'약 7억원 재산 피해'

입력 2015-09-11 09:36:29 | 수정 2015-09-11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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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공단 화재, 소방차 40여대 출동…'약 7억원 재산 피해'
안산 화재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안산 화재 / YTN 방송 캡처


안산 반월공단 화재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8시 45분경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반월공단 내 필름제조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안산소방서 등 6개 소방서 인력 100여명, 소방차 40여대,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현재는 큰 불길이 잡힌 상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등 20여 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소방서 추산 약 7억 원 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소방본부는 9시 19분경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10시26분쯤 불길이 잡혀 대응 1단계로 낮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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