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승기-심은경 찰떡 '궁합' 호흡? "이미 9월 9일부터…"

입력 2015-09-14 06:10:00 | 수정 2015-09-14 13:18:24
글자축소 글자확대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 사진 = 한경DB


이승기 심은경

배우 이승기와 심은경 주연의 ‘궁합’이 첫 촬영에 돌입했다.

14일 제작사 주피터필름은 “‘궁합’이 지난 9월 9일 9시 9분에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이어 크랭크인 시각에 대해 “일반적으로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보편적인 길일 중에서 주연배우 심은경 씨와 이승기 씨의 태어난 사주팔자와 궁합적으로 잘 맞는 좋은 날을 택했고 그 날과 시간이 합이 되는 진시(오전 7시 30분~오전 9시 30분) 중에서 양으로 완성된 상서로운 숫자인 9가 많이 있는 시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궁합'(감독 홍창표)은 영화 '관상'을 잇는 역학 시리즈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궁합으로 혼례를 치뤄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는 송화옹주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네 명의 부마 후보, 그리고 그들의 궁합을 풀어내는 왕실의 천재 궁합가 도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로맨스다.

첫 촬영을 앞둔 이승기는 "스크린을 통한 사극은 '궁합'이 처음이어서 매우 기대가 크다.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조선시대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할은 처음 대본을 받아서 읽은 순간부터 흠뻑 빠져들었다. 감독님은 물론 여러 선배, 동료 배우들과 연기 궁합도 잘 맞고 촬영장 분위기도 매우 좋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은경은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사극에 도전하는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조선 왕실 태생의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한 여자가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랑에 눈뜨는 모습이 이 작품에 매료된 가장 큰 이유다. 연기에 몰입해 배우들과의 최고의 연기 궁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