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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박지성 결혼식, 깜빡하고 못가" 황당 고백

입력 2015-09-14 08:12:00 | 수정 2015-09-14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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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가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건망증으로 인해 ‘박지성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지난12일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148회에서는 “체면이 밥 먹여주나”라는 주제로 엄앵란, 이상벽, 김미화, 이재은 등이 출연, 거침 없는 토크 배틀을 벌일 였다.

이날 김미화는 “축구 선수 박지성의 결혼에 초대 받았을 때 너무 기뻤다. 박지성 씨 아버지와 제가 친하다”며 ‘박지성 결혼식’에 초대됐던 이야기를 풀어놔 좌중을 주목하게 했다. 아무나 초대 받지 못하는 ‘세기의 결혼식’에 박지성 아버지의 가까운 지인 중 17번째 하객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것.

김미화는 “그런데 축하해줘야지 하고 기억을 하다가 잊어버린 거다”라며 난감했던 당시를 떠올려 패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결혼식 날짜를 잊지 않으려고 수첩에 메모까지 해뒀지만, 정작 당일에는 생각해내지 못하고 밭에 감자를 캐러 갔었다.

김미화는 “뒤늦게 귀가해 쉬고 있을 때 남편이 다음 주 스케줄을 확인한다고 수첩을 펴봤더니 오늘이 박지성 결혼식이었던 거다. 인터넷에는 이미 난리가 나 있었다”며 눈 앞이 깜깜했던 그 때를 회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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