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복면가왕 생방송', 1라운드 탈락자 육성재-김예원…우승자는?

입력 2015-09-11 21:57:08 | 수정 2015-09-11 21:57:08
글자축소 글자확대
복면가왕 생방송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생방송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생방송 김예원-육성재

상암 MBC 1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한류문화축제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복면가왕 생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MBC 문화광장 야외무대에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이 진행됐다.

이날 8명의 복면가수가 치열한 경연을 벌인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만큼 가왕을 관객 평가단과 더불어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도 직접 가왕을 뽑는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 대 ‘내 머릿속의 높은 음자리’였다. 노래는 아바의 ‘댄싱퀸’이었다. 승리는 ‘달아 달아 목소리가 달아’였다.

연예인 판정단은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로 추측했다. 패한 후 가면을 벗은 ‘내 머릿속의 높은 음자리’는 김예원으로 밝혀졌다. 김예원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몸을 신나게 흔들며 무대를 꾸몄다. 이후 박진영의 ‘허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김예원은 “너무 떨렸는데 호응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대결은 ‘카리스마 LP소년’ 대 ‘대답 없는 거울 공주’였다. 노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열창했다. 승리는 ‘대답 없는 거울 공주’에게 돌아갔다.

‘카리스마 LP소년’은 준비했던 솔로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는데,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로 드러났다. 육성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율 하나하나를 읊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성재는 김동률의 ‘리플레이(Replay)’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우승자는 예선전 없이 가왕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복면가왕 생방송’ 특별 편성으로 ‘딱 너 같은 딸’, ‘리얼스토리 눈’, ‘세바퀴’는 결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