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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교포 아냐…은평구 살아요"

입력 2015-09-12 00:41:13 | 수정 2016-10-27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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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교포 아냐…은평구 살아요"

트루디. '언프리티 랩스타'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트루디. '언프리티 랩스타'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트루디

트루디가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첫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루디는 11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윤미래를 연상케 하는 음색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이들이 트루디에 "혹시 외국 분이시냐"고 묻자, 트루디는 "저 은평구 살아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트루디의 목소리를 들은 이들이 "굉장히 많이 듣던 목소리"라며 윤미래를 언급하자 트루디는 안색이 어두워졌다.

트루디는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다"면서도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이건 내 것이다'라고 외치고 싶은데 누굴 닮았다고만 하니 속상하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또한 트루디는 "한국의 올드스쿨을 부활 시키고 싶다"며 "남자가 아닌 여자가"라는 단서를 붙여 출사표를 던졌다.

결국 트루디는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주어진 1번 트랙 원테이크 영상 촬영 직후 6표를 얻으며 1등 래퍼에 선정됐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트루디, 대박인 듯", "트루디, 정말 윤미래 목소리 닮았네요", "트루디, 음색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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