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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해킹 사고, 타 사이트와 아이디·패스워드 일치할 경우 추가 해킹 우려

입력 2015-09-13 10:24:33 | 수정 2015-09-13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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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해킹 사고 / 뽐뿌 해킹 사고 사진=뽐뿌 사이트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뽐뿌 해킹 사고 / 뽐뿌 해킹 사고 사진=뽐뿌 사이트 캡처


뽐뿌 해킹 사고

인터넷 사이트 '뽐뿌'가 해킹됐다.

뽐뿌 운영진은 지난 11일 "오늘 오전 1시쯤 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이 발생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ID, 패스워드, 생년원일, 메일 주소, 장터 패스워드, 가입일, 회원정보라고 뽐뿌 운영진은 밝혔다.

이어 "주민등록번호는 가입 시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일체의 유출이 없다"고 말했으나, 뽐뿌에 가입되어 있는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타 사이트와 동일할 경우 추가 해킹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때문에 뽐뿌 운영진은 뽐뿌와 다른 인터넷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같은 경우 변경할 것을 이용자에게 당부했다.

이번 해킹과 관련, 피해가 발생할 경우 뽐뿌 사이트 하단의 운영참여게시판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유선상 문의가 필요한 경우 070-5088-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뽐뿌 해킹 사고에 네티즌들은 "뽐뿌 해킹 사고, 한숨 나온다", "뽐뿌 해킹 사고, 어이없다", "뽐뿌 해킹 사고, 너무 허술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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