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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신부’ 이소연 결혼식 현장 공개…"행복감에 입동글 '활짝'"

입력 2015-09-14 15:19:55 | 수정 2015-09-14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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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결혼식 /사진=듀오웨드기사 이미지 보기

이소연 결혼식 /사진=듀오웨드



'9월의 신부' 이소연의 동화같은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2일 역삼동에 위치한 소셜베뉴 ‘라움’에서 배우 이소연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일반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 이소연의 결혼식은 지석진, 한효주, 정유미, 박하선, 한채영, 현영, 오윤아, 박준형, 광수 등 다수의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배수빈의 따뜻한 사회로 시작된 이소연의 결혼식은 한 편의 동화 같았다.

KBS2 드라마 ‘루비반지’로 신부와 호흡을 맞췄던 변정수, 박광현, 임정은이 축가를 불렀다.

이어 강성연 부부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진심 어린 축가를 불러 결혼식을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의 주인공인 신부 이소연은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샹티레이스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A라인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신부의 이미지를 마음껏 드러냈다.

기자회견과 애프터 파티에서는 허리를 감싸는 풍성한 리본이 포인트인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를 선택했다.

메이크업은 브라운 색조로 가을의 신부답게 또렷한 이목구비를 살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볼과 입술도 과하지 않게 은은한 핑크로 화사하게 마무리했다. 헤어는 단정한 느낌으로 동그랗게 땋아 묶어 깨끗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듀오웨드 채수태 본부장은 “연예계 선후배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 속에 아름다운 9월의 신랑신부가 탄생했다”며,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신랑신부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소연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동이 컸던 결혼식이었다"며 "축복과 성원만큼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소연 부부는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인 하와이로 7박 9일 허니문을 떠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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