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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복면가왕 '연필'?…과거 "남편 막노동, 부끄럽지 않아" 당당 고백

입력 2015-09-14 17:57:29 | 수정 2015-09-14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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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연필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라미란 연필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라미란 ‘연필’ 정체


라미란이 ‘복면가왕’ 12대 가왕에 오른 연필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라미란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의 직업에 대해 당당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느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솔직하게 말한다”며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세상 사람들 모두 자기 능력에 맞는 일을 하는 거니까요”라며 남편의 직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언급했다.

이어 “남편이 일용직 노동자라고 말할 때마다 오히려 듣는 사람이 당황하면서 ‘아~ 건축 사업 하시는구나’라면서 포장해 주더라”라며 “막 노동이랑 건축 사업이랑은 어면히 다른건데, 그럴 때마다 ‘아뇨, 막노동이라니까요’라고 말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 11대 가왕을 차지한 하와이를 꺾고 12대 가왕에 오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연예인 판정단 이청아는 “라미란 선배님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시고 끼가 넘치는 분이다”라며 연필의 유력한 후보로 라미란을 지목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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