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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아버지 원수 손병호에 총 겨누며 "쳐넣어줄게"

입력 2015-09-15 07:09:00 | 수정 2015-09-15 11: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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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아버지 원수 손병호에 총구 겨누며 '윽박'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호 / SBS '미세스캅'기사 이미지 보기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호 / SBS '미세스캅'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호

'미세스캅' 김희애가 손병호를 타겟으로 삼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와 최영진(김희애)이 맞닥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영진은 강태유에게 "박동일(김갑수) 모른다고 하지 않았냐. 진술서에는 그렇게 썼는데?. 당신도 알고 있어. 박동일이 왜 당신을 납치하고 죽이려고 했는지 당신도 알고 있잖아. 그냥 말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태유는 "진술이라는 것은 번복할 수 도 있는 것 아니냐"고 뻔뻔하게 답했다.

이어 최영진은 "박동일은 우리 아버지 안 죽였어. 그럼 누가 죽였을 것 같아. 박동일이 당신을 죽이고 나에게 고백을 한다고 했거든? 누가 봐도 우리 아빠 죽인 건 당신 같은데, 네가 죽였지?"라고 물었다.

최영진을 총을 꺼내들고 진실을 말하라고 윽박질렀다. 이어 "내가 반드시 네 아들이랑 같은 방에 쳐넣어줄게"라며 강태유를 도발했다. 그러나 강태유는 "그전에 최팀장이 아버지 곁으로 먼저 갈 수 있다"며 협박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스캅'은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이 8.1%, KBS 2TV '별난 며느리'가 4.3% 등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에서 12.8%를 보였던 '미세스캅'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드라마 중 나홀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보인바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역시 12.6%를 기록했다.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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