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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가 사주는 커피 마시려면? "고속터미널 꽃시장으로 오라"

입력 2015-09-14 02:29:19 | 수정 2016-10-27 2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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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의 이색 약속

하연수.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하연수.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하연수, '마리텔' 촬영

하연수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연수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서 플라워아트에 도전했다.

이날 하연수가 '마리텔'에 출연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하연수의 이름이 오른 것.

하연수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스카이콩콩을 타고 환호했다.

하연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서울에서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밝히기도 했다.

하연수는 "새벽 고속터미널에 가면 꽃을 사고 있는 나를 만날 수 있다"며 "검색어 1위를 했으니 내가 커피 한잔 사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가면 하연수도 만나고 그녀가 사주는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하연수는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자주 찾는 이유에 대해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그곳에 가면 모든 재료를 살 수 있다"며 "생화가 부담스러우면 조화를 사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하연수는 '마리텔'이 만든 스타작가 기미작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기미작가를 닮았다"고 채팅창을 통해 말하자 "맞다"며 맞장구를 친 것.

하연수는 "나도 기미작가를 처음 보고 놀랐다"며 "웃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하연수의 약속에 누리꾼들은 "하연수 보러 매일 간다", "하연수와 커피를", "꽃보다 하연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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