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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첫 화부터 캣초딩으로 완벽 빙의한 사연

입력 2015-09-14 09:15:01 | 수정 2015-09-14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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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남자주인공의 연애세포이자 고양이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의 1화가 방영됐다.

시즌 2의 첫 방영 분은 14일 00시에 네이버 TV캐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1화에서는 태준(임슬옹 분)의 연애세포인 네비(김유정 분)가 연애세포 은행을 탈출한 후 태준의 앞에 나타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첫만남이 그려졌다. 네비는 자신을 은행에 가둔 것에 분노하여 그의 요리 프로그램 녹화가 있었던 방송국 스튜디오로 들이닥쳐 한바탕 소동을 벌였고, 졸지에 무결점 철벽남 이미지의 인기 셰프 태준을 어린 여자를 갖고 놀다 버린 찌질한 남자로 둔갑시켰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김유정의 분노 표출 신이었는데, 13년 차 베테랑 배우답게 갇혀 연애세포 은행에 갇혀 있던 지난 세월에 대한 울분을 눈빛과 목소리에 가득 담아냄과 동시에 행동으로는 막무가내 제어불가능 '캣초딩'과 같이 앙칼진 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그리고 그동안 엿볼 수 없었던 코믹한 캐릭터를 재미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첫 방송부터 임슬옹하고 김유정의 매력이 이 정도라니!”, “김유정, 진지한 와중에 저렇게도 웃길 수 있다니!”, "연애세포 고양이라니, 소재가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다음 화가 기대되네요" 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연애세포 시즌2’의 순항을 예고했다.

한편, '연애세포 시즌2'는 예봄(조보아)과 연애를 실패한 후 사랑을 포기한 태준(임슬옹)의 연애세포 네비(김유정)가 연애세포 은행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를 담은 연애유발 판타지 로맨스다. 총 12부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0시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lovecell2)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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