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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산후우울증 겪어 '눈물'

입력 2015-09-14 09:22:06 | 수정 2015-09-14 0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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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산후우울증 겪어 '눈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복면가왕'에 출연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홍지민으로 드러났다.

지난 13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을 차지했던 '네가 가라 하와이'가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에게 가왕 자리를 내줬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경쟁을 펼쳤으나 판정 결과 58대 42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우승하며 12대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복면을 벗고 무대에 선 '네가 가라 하와이'는 바로 홍지민. 그는 "출산한지 4개월 15일 됐다"며 "출산 후 첫 컴백 무대가 '복면가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지민은 "많은 분들이 난 항상 즐거울 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는데 난 산후우울증도 겪었다"며 "'말하는 대로' 무대를 준비하며 많이 울었다. 계획했던 걸 이루리라 다짐했고 '말하는 대로'처럼 희망적 메시지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홍지민은 "출산 후 활동을 계획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복면가왕'은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많이 떨어져 있던 자존감이 많이 회복되는 계기가 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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