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마약 음료 '데자와', 19년만에 새 옷 입는다

입력 2015-09-16 09:54:13 | 수정 2015-09-16 09:54:13
글자축소 글자확대
동아오츠카는 밀크티브랜드 '데자와'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데자와는 1997년도 출시해 19년째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제품이다.

데자와는 최근 SNS를 통해 '세 번 마셔야 맛있는 데자와', '서울대생이 마시는 음료',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마약' 등의 별명을 얻으며 여전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데자와의 기본 컨셉인 '고급홍차'에 충실하기 위해 브랜드 컬러는 고수하되, 두 가지 컬러로 함축하고 일러스트 이미지와 패턴 등을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표현했다.

이우범 동아오츠카 디자인파트장은 "이번 리뉴얼은 데자와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면서도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홍차의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며 “기존의 매니아층과 더불어 보다 새로운 소비층으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동아오츠카 쇼핑몰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데자와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증을 통해 1박스를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오츠카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