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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포스터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밤의 TV연예' 일베 논란

입력 2015-09-17 06:19:00 | 수정 2015-09-17 1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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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포스터 한밤의 TV연예 일베 논란
암살 포스터 한밤의 TV연예 / 사진 =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암살 포스터 한밤의 TV연예 / 사진 = SBS 방송 캡처


암살 포스터

SBS '한밤의 TV연예'가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사용한 영화 '암살' 포스터 속 황덕삼(최덕문 분)의 얼굴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합성된 것이 전파를 탔다.

이는 극우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BS가 일베 이미지를 사용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SBS ‘스포츠뉴스’, ‘8시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등 뉴스, 교양 프로그램 등 6번이나 일베 방송사고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번이 7번째다.

SBS는 앞서 '8뉴스'에서 일베발 헌법재판소 이미지를 사용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제재인 '경고'를 받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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