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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열애, "내가 만난 세상에서 가장 좋고 멋진 사람"

입력 2015-09-16 17:46:14 | 수정 2015-09-16 1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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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열애 / 사진=추자현 웨이보기사 이미지 보기

추자현 우효광 열애 / 사진=추자현 웨이보


추자현 우효광 열애


배우 추자현(37)이 중국 배우 우효광(35)과 열애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당신은 내가 만난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장 멋진 사람이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위샤오광" 라는 글을 올렸다.

추자현은 해당 글을 통해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글을 게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나는 남에게 의지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 며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고 느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그가 내 삶에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있기에 여러분께 알리고 싶었다”며 우효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추자현은 글 말미에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며 우효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우효광도 추자현의 글을 자신의 웨이보에 게재하는 것으로 같은 마음임을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우효광은 추자현과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麻辣女友的幸福?光)’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던 추자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우효광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중국배우 우효광은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인 추자현보다 2세 연하다. 현재 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로,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二叔)’(2013), ‘만찬진성(???城)’(2014)의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대만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각종 영화 OST의 작곡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인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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