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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한채아, 고운 한복입고 가야금 연주…"그럴듯하쥬"

입력 2015-09-16 21:13:18 | 수정 2015-09-16 2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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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장사의 신 - 객주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채아가 자신의 SNS에 올린 촬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장사의 신-객주2015’는 보부상부터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스토리를 그려낸 드라마다.

한채아는 16일 제작발표회에서 “사극은 처음이라 부담을 느꼈다”며 “상대배우인 장혁 선배님과 이덕화 선배님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밝혀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한채아는 “일제시대 시대극은 해봤는데 이런 전통 사극은 정말 처음이라 대사 톤부터 작은 몸짓까지 낯설고 익숙치 않아 빨리 적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까지도 현장이 낯설다”며 어려움도 토로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사의 신 - 객주2015’ 촬영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장사의신_객주 #그럴듯하쥬”라는 글과 함께 가야금을 켜고 있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고운 한복을 입고 쪽머리를 한 뒤, 가야금을 멋지게 연주하고 있다.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한채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장사의 신- 객주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장혁)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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