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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최시원, '웃음 사냥꾼' 등극…본방도 사이좋게

입력 2015-09-17 14:02:39 | 수정 2015-09-17 1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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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최시원, '웃음 사냥꾼' 본방 인증샷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황정음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황정음 인스타그램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황정음과 최시원이 사석에서 만났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시원이랑. 그녀는 예뻤다. 기다리며. 바른 고기. 냠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의 굴욕적인 모습을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시원 또한 페도라햇에 블랙티셔츠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황정음과 최시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첫 회에서 웃음 사냥꾼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진은 우여곡절 끝에 진성매거진에 인턴으로 입사하지만, 차출되어 첫 출근한 패션잡지 모스트의 편집팀에서 부편집장으로 부임한 성준과 마주치면서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혜진이 신혁(최시원 분)과 부딪혀 넘어진 뒤, 바닥에 떨어진 자일리톨 껌을 자신의 앞니로 오인한 일명 ‘자일리톨 앞니씬’이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했다.

이 신에서 황정음은 행여나 빠진 앞니를 보일까, 인중을 늘려 앞니를 가리고 “앞니가 빠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모습은 한편의 꽁트를 보는 듯 했다. 이어 앞니가 온전한지 확인코자 손가락으로 치아를 문질러보고, 입을 ‘앙’ 다물어 보다가 헐레벌떡 사라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최시원 역시 황정음 못지않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주며, 코믹에 방점을 찍었다. 탈골이 우려되는 코믹한 골반댄스부터, 마무리로 특유의 미국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느물느물한 매력을 폭발시켜 앞으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오늘(17일) 목요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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