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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광고 품위훼손 심사…이와중에 맛집 탐방? '여유'

입력 2015-09-17 17:26:24 | 수정 2015-09-17 1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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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광고 품위훼손 심사…이와중에 맛집 탐방?

강용석 광고 품위훼손 /강용석 블로그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강용석 광고 품위훼손 /강용석 블로그 캡쳐


강용석 광고 품위훼손 논란

강용석 변호사가 품위훼손 심사를 받게된 가운데 의연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용석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맛집 포스팅을 게재한 것.

17일 17시16분께 강용석은 자신의 블로그에 한 메밀국수 전문점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스트에는 여러장의 사진만 업로드 됐을 뿐 어떠한 코멘트도 작성돼 있지 않았다. 강용석은 예전부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목요미식회'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즐겨 찾는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 변호사회는 지난 16일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이 게재한 해당 광고에 대해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지 적법성 여부를 심사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광고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게재돼 있다. 광고에는 강용석 변호사의 사진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서울변협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용석은 최근 블로거 A씨와의 불륜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강용석은 A씨의 남편으로 부터 1억원대의 소송을 당했다. 현재 강용석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강용석 광고 논란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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