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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대장정 마친 강풀, "웹툰계의 삼엽충…장편만 13편"

입력 2015-09-17 21:55:01 | 수정 2015-09-17 2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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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강풀 /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무빙' 강풀 /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웹툰 ‘무빙’ 강풀

웹툰 ‘무빙’의 만화가 강풀이 ‘무빙’ 대장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웹툰 ‘무빙’ 연재를 마친 만화가 강풀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강풀 작가가 장편만 13편 했다. 장편을 이렇게 많이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강풀은 “(장편은)제가 제일 많이 한 것 같다. 그 이유는 그냥 직업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그냥 열심히 일하다보니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강풀 작가가 웹툰 1세대이다보니 ‘웹툰계의 삼엽충’이라는 말도 있더라”고 말했고, 강풀은 웃음을 터트리며 “그렇게도 부르더라”고 답했다.

또, “많은 웹툰 중 강풀의 강점은 무엇인가?”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강풀은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다들 스토리가 훌륭하지만 나는 더 잘 쓰려고 노력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빙’은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 그리고 그 부모들의 이야기. 소년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웹툰으로 최근 45회로 대장정을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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