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손흥민 멀티골 폭발 , '차두리 삼촌' 바람 이룰까

입력 2015-09-18 13:52:57 | 수정 2015-09-18 13:54:16
글자축소 글자확대
손흥민 멀티골 폭발 , '차두리 삼촌' 바람 이룰까

손흥민 차두리 /차두리 인스타그램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손흥민 차두리 /차두리 인스타그램 캡쳐


손흥민 멀티골 차두리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차두리의 손흥민에 대한 바람이 한 단계씩 이뤄질 전망이다.

차두리는 지난 2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어디까지 성장할 지 알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차두리는 "마음 같아서는 메시나 호날두급으로 성장해서 어디에 내놔도 전세계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런 세계적 선수가 아시아에서도 나오길 바란다"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손흥민은 평소 차두리에게 '삼촌'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차두리의 이런 애정과 바람처럼 손흥민은 유로파리그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손흥민은 18일 새벽 4시 5분(이하 한국 시각) 2015-2016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 라운드 1차 FK 콰라박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냈다.

이번 경기로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료 2200만파운드(약400억원)의 가치를 여실히 드러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전반전 불과 2분 사이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으며 최상의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9.2점의 평점을 매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