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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최수종과 의리지킨 사연

입력 2015-09-20 23:58:00 | 수정 2015-09-20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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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나이차로 화제를 모은 이만기와 최수종이 다시한번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한 살 차로 아쉽게 최수종에게 형님 자리를 내준 이만기가 설욕에 나서는 것.

19일 방송되는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는 이만기와 최수종이 1인자 자리를 놓고 세대결에 나선다. 권오중 이상민 등 홍천 가족들을 향해 지지유세에 나서는 것.

이만기는 자신이 1인자가 돼야 시청률이 잘 나온다며 공약을 내건다. 그는 “타 방송국의 전기를 끊고 오겠다”, “수종형님을 들어 개구리처럼 던지겠다”며 너스레를 떤다.

이만기의 폭풍 유세에 홍천 가족들이 하나둘 이만기 편을 들기 시작하는 가운데 권오중은 끝까지 최수종 편을 들면서 의리를 지킨다. 다른 사람들이 “계속 최수종 편에 줄을 서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권오중은 “엄마가 수종형님한테 잘 보여야 드라마 같이 들어간다고 해서 여기 왔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북한생활을 리얼하게 볼 수 있는 통일준비생활백서 <잘살아보세>는 9월 19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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