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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소유-보라, 걸그룹 체면 내려놓고 '무아지경 먹방'

입력 2015-09-20 23:59:03 | 수정 2015-09-20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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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텃밭을 방문한 씨스타 소유와 보라가 다이어트는 잠시 접어둔 채 먹방을 감행했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8회에 씨스타 소유와 보라가 옥상 텃밭 가꾸기에 매진한 후 도시농부들과 함께 특급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옥상 텃밭을 첫 방문한 소유와 보라는 농사일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이며 당근 씨 뿌리기와 꽃 심기 보조로 나섰다. 저녁식사로는 최현석과 소유가 ‘까마중 칼국수’와 ‘호박꽃 만두’를 준비했다. 까마중 칼국수 맛을 본 소유와 보라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하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소유는 연신 ‘음~’ 감탄사를 연발하다 이내 아이돌 체면은 잠시 접고 대접에 얼굴을 묻었다. 게다가 보라는 대접 째 들고 흡입하기까지 하자 도시농부들은 놀라며 다이어트는 안 하는지 오히려 되물었다. 그러자 보라는 “먹을 때는 먹고 뺄 때는 빼요”라고 호탕하게 대답하며 신경 쓰지 않으며 먹는데 전념했다. 이어 소유가 “이거 녹화 끝나고 화보 촬영이 있어요”라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해맑게 말해 도시농부들을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씨스타 소유와 보라가 농사, 요리, 먹방까지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옥상 텃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소유와 보라의 걸그룹 답지 않은 초특급 먹방 삼매경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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