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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후반 30분 교체 아웃 "호펜하임, 5G 연속 무승"

입력 2015-09-19 14:58:40 | 수정 2015-09-19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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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김진수



호펜하임 김진수가 75분간 활약했지만, 팀은 결국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김진수의 소속팀 호펜하임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이날 김진수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30분 교체 아웃됐다. 김진수는 특유의 활발하고 성실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13분 슈미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허용했다. 전반 18분 마인츠의 말리가 동점골을 넣었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후 말리의 해트트릭으로 마인츠는 호펜하임에 3대1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호펜하임은 이번 패배로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며 리그 16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한편, 호펜하임의 다음 상대는 박주호의 소속팀 도르트문트다. 김진수는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주 수요일에 열리는 도르트문트전 잘 준비해야죠. 박주호 선수를 잘 막아야 도르트문트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라며 박주호와의 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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