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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검은 사제들' 티저 공개…강동원-김윤석, 연기합 어떨까?

입력 2015-09-22 10:02:30 | 수정 2015-09-22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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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티저 공개…강동원-김윤석, 연기합 어떨까?

'검은 사제들' 강동원 김윤석 /'검은 사제들' 티저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검은 사제들' 강동원 김윤석 /'검은 사제들' 티저 캡쳐


강동원, 김윤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2일 영화 '검은 사제들'이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50초 분량의 티저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모두를 위협하는 '존재'의 등장, 그리고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서울 한복판 두 사제의 모습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자신을 돕게 된 '최부제'(강동원)에게 단호하게 주의사항을 일러주는 '김신부'(김윤석)와 아직 그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지 못한 채 두려움과 불안이 혼재한 상황에 놓인 '최부제'. 이어서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라는 '김신부'의 말과 함께 소녀를 구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두 사제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압도적인 연기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김윤석과 라틴어 연기에 첫 도전한 강동원의 새로운 모습도 뜨거운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검은 사제들'은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사건에 뛰어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11월5일 개봉 예정.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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