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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주하와 대담 "홍콩 밀월여행? 졸지에 불륜남 됐다"

입력 2015-09-23 23:59:21 | 수정 2015-09-23 2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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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 사진 = MB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 사진 = MBN 방송 캡처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앵커와 강용석 변호사의 대담이 화제다.

22일 MBN 뉴스8에는 강용석이 생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최근 불거진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서 질문했다.

강용석은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며 "디스패치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이어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강용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영장 사진에 대해 "화질이 좋지 않아 도저히 알아볼 수 없었고 블로거 A 씨가 아니라고 해 아닌 줄 알았다"라며 "A 씨도 본인이 찍었던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홍콩에서 만난 것에 대해서는 "A 씨가 밝혔던 대로 각자의 업무상 홍콩에 간 것"이라며 "출국 날짜나 입국 날짜가 다르고 호텔도 달랐으며 각장의 업무상 갔다가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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