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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재환, 박명수 수고비 주냐고 물어보자…"좋아서 따라다닌다" 고백

입력 2015-09-24 06:50:00 | 수정 2015-09-24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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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재환, 박명수와 구두계약 "좋아서 따라다닌다" 고백

유재환 /MBC '라디오스타'기사 이미지 보기

유재환 /MBC '라디오스타'


작곡가 유재환이 박명수와는 구두 계약 관계라고 밝혔다.

유재환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오세득-윤정수-박나래와 출연, ‘입담 베테랑’ 특집에서 잠재된 끼를 발산했다.

유재환은 박명수와의 계약에 대해 “정식 계약은 아니고 구두 계약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MC 김국진이 “박명수 모든 행사에 돈 한 푼 안 받고 따라다닌다고 하던데 맞냐”고 물었다. 유재환은 “내가 좋아 쫓아다니는 거다. 배울 것도 많고 이전에 나한테 잘해준 게 너무 많았다”고 답했다.

김국진은 “약간의 수고비를 주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난 따라가 일을 하지 않는다. 그냥 팬으로 따라가는 거다. 아무 것도 안한다”고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환은 "'무한도전' 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방송에서 여자친구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다 자기 얘기인 줄 알고 연락을 해왔다"며 "그런 말 안 했는데 왜 그랬냐고 하길래 네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유재환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밥 한 번 먹자고 하더라"며 "상황상 미안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그런데 (박)명수 형이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며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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