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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군모 위에 정화통 세우기? 묘기 어땠길래…'폭소'

입력 2015-09-25 06:58:00 | 수정 2015-09-25 08: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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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

트로트가수 박규리가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진짜사나이'에서 선보인 묘기(?)가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편에서 화생방 훈련 중 정화통을 군모 위에 올려둔 것을 언급했다.

박규리는 "정화통 머리위로 올립니다! 난 그말이 하이바위에 올리라는 말로 이해했다는..묘기를 하고말았다. 떨어뜨리지 않은게 천만다행이었다. 실패했음 한번 더 들어갔어야했다는.."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24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남자들의 군대 vs 여자들의 출산. 뭐가 더 힘든 거 같냐?"는 김환의 물음에 "군대가 더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박규리는 "아이는 잠시... 사실 아프면 잊는다. 그러니까 또 낳는 것 아니냐? 그런데 군대는 정말 죽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희는 "아기 낳을래? 군대 한 번 더 갈래?"라고 물었고, 박규리는 냉큼 "아기 낳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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