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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최윤찬 비밀 알아채나…"여기 우리 아빠 집이다"

입력 2015-09-25 21:24:54 | 수정 2015-09-25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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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 사진=KBS 1TV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 사진=KBS 1TV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

‘가족을 지켜라’ 나르샤가 로미나와 마주쳤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전성홍 연출/홍영희 극본) 98회에서는 정희진(나르샤)가 시댁에 방문해 미나(로미나)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희진은 추석을 맞아 엄마 복수자(이휘향)을 도왔다. 복수자는 정희진에게 “사돈댁에 인사가라. 나 너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그건 엄마 욕 먹이는 짓이다. 빨리 가서 인사하고 오라”고 다그쳤고, 이에 희진은 시댁으로 향했다.

그 시간, 최윤찬(김동윤)네 집에는 미나와 동백이(알레이나 일마즈)가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최윤찬은 얼마 뒤 사람들이 돌아올거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을 데리고 일어서려 했다.

그떄, 정희진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한복을 입은 동백이, 윤찬이 옆에 서 있는 미나를 발견했고, 정희진은 깜짝 놀라 “미나 씨가 왜 여기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미나를 두고 동백이가 “여기 우리 아빠 집이다”라고 대답했다. 최윤찬과 모친 남정숙(엄유신)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뒤늦게 희진은 “아빠?”라고 하다가 그제야 말뜻을 이해하고 윤찬을 무섭게 노려봤다.

정희진이 최윤찬의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가족을 지켜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쏟아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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