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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10월 1일부터 2주간 진행…할인율은?

입력 2015-09-29 10:13:32 | 수정 2015-09-29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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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10월 1일부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 G마켓 등 16개 업체를 포함해 이케아, BBQ, VIPS, 맘스터치 등도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롯데백화점은 720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며, 이마트는 100여개 품목을 최대 50% 가격을 낮춘다. GS25는 1+1 또는 2+1 상품을 기존 600개에서 700개로 늘렸다.

정부는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모든 카드사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실효성 있을까?",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뚜껑 열어봐야",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기대 반 우려 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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