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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 한우 50% 할인 판매 '깜짝'

입력 2015-09-29 17:24:56 | 수정 2015-09-29 1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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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10월 1일부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마트의 참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특히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정부는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모든 카드사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기대에 못 미쳐",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뚜껑 열어봐야",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일단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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