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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임박…쇼핑 하루만 미루라고?

입력 2015-09-30 02:26:34 | 수정 2016-10-27 2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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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행사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1일부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이른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내달 1일부터 사상 최대의 할인 행사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한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유통가의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본떠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인터넷쇼핑몰 등 총 2만60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가격 할인율도 기본 50%에서 최대 80%로 일반 세일행사보다 높다.

롯데백화점이 18일까지 진행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5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레니본, DKNY, 닥스골프, 클럽모나코 등 평소 할인 판매가 거의 없었던 110여개 브랜드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참여를 결정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하는 18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결제한 소비자 중 10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 100%를 환급해 줄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 사진 중 세 장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아웃도어 라이프페어'를 전 점포에서 연다. 본점은 1~8일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등 인기 아웃도어를 40~80% 할인한 가격에 판다. 영등포점은 생활 주방용품 특가 행사인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를 준비했다.

대형마트들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반값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을 50%까지 할인하며, 이마트 자체상표(PB)인 피코크 브랜드 상품도 묶음으로 구매하면 인하된 가격을 적용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5~7일 매일 삼겹살 계란 세제 등 품목을 정해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1~14일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의류브랜드 제품과 주요 생필품 등 3000여개 품목을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에서 4일까지 1만원어치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의점도 10월 한 달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연다.

CU는 탄산수 등 인기 상품에 대해 50% 쿠폰을 지급하고, PB상품 구입 시 CU멤버십 포인트를 12%까지 적립해준다.

GS25도 다음달 말까지 인기 상품 700여종을 대상으로 '1+1', '2+1' 등의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음료 과자 등 30여개 품목을 15~30% 할인 판매한다.

인터넷쇼핑몰들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한다.

11번가는 5~14일 매일 특정 품목을 정해 최대 50% 할인해준다. T멤버십 회원이면 11%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옥션은 롯데백화점, 롯데닷컴, CJ몰, 홈플러스,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 대구백화점, AK몰 등 8개 입점회사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2~11일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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