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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4' 라미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웃음 럭비공'

입력 2015-09-30 13:10:00 | 수정 2015-09-30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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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얌체본능’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라미란(라미란 분)은 어제(2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4>(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 16회에서 가식 제로의 모습을 보였다. 지나치게 솔직한 모습으로 박두식(박두식 분)에게 상처를 줘버린 미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 것.

이날 방송에서 미란은 “선호는 누가 들어도 모르는 울서댄지 우울댄지 나왔는데, 두식이한테 부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냐?”라며 두식에게 아이들 과외를 부탁했다. 이어 미란은 애지중지하던 탕수육 쿠폰까지 선물하는 등 필사적으로 두식에게 매달렸지만 이내 상황이 역전되며, 얌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내, 박선호(박선호 분)가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미란은 두식으로부터 쿠폰을 다시 빼앗고, 선호를 향해 ‘스승의 은혜’를 열창하며 과외를 부탁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가식 제로의 한결 같은 솔직함과 능청스러움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라미란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라미란, 역시 막영애 웃음 럭비공! 어디로 튈 지 모르겠다!”, “라미란, 얄미운데 은근히 공감된다!”, “라미란, 선호 말고 두식이도 예뻐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미란의 활약으로 매 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4>는 오는 5일(월) 17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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