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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다시 만난 유아인-신세경 "너무 좋아" 호감 표현 깜짝

입력 2015-09-30 15:34:52 | 수정 2015-09-30 1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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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다시 만난 유아인-신세경, "너무 좋아" 호감 표현 깜짝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 캡쳐, 신세경=나무액터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 캡쳐, 신세경=나무액터스 제공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배우 유아인과 신세경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아인은 "신세경을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유아인과 신세경의 연기 호흡은 SBS '패션왕'(2012년작)이후 3년 만이다.

유아인은 "‘패션왕’ 당시 기억이 정말 좋아서 이번에 같이 하게 됐다고 해 쾌재를 불렀다”고 화답했다. 이어 “신세경이 빼고 몸 사리는 배우는 아니다. 꼬질꼬질하고 몸 쓰는 연기를 스스럼없이 하는데, 그걸 보면 신세경과 연기하는 것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세경은 "저도 오빠를 되게 좋아한다"라며 "'패션왕' 때는 어리고 철이 없어서 낯설고 힘들게 다가와서인지 전우애 같은 게 있다"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일하는 현장에서 많은 선배들의 모습 존경해야 마땅하지만, 특히 유아인 오빠는 인간적인 성향 모습들 중에 부럽고 담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신세경이 촬영장에서 '삼겹살'을 먹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유아인은 "신세경이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서 삼겹살을 구워먹더라. 그런 모습을 보고 나도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 작품은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유아인, 신세경 외 김명민, 변요한, 윤균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첫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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