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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규현? 글쎄…쌍카풀男 별로" 단호박 대답에 규현 굴욕

입력 2015-10-01 06:46:00 | 수정 2015-10-01 1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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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규현? 글쎄…쌍카풀男 별로" 단호박 대답에 규현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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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규현? 글쎄…쌍카풀男 별로" 단호박 대답에 규현 굴욕 /MBC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가 호감을 드러낸 규현에 대해 냉정하게 거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박경림, 배우 진이한, 레드벨벳 슬기, 가수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네 눈은 취향저격, 변화무쌍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슬기는 “모태솔로로 지낸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슬기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이 수시로 바뀌는데 지금은 조정석 씨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MC 윤종신이 “규현은 어떠냐”고 묻자 슬기는 “제가 쌍꺼풀 있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슬기는 규현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규현은 과거 방송에서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슬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게스트들을 소개하며 슬기에 대해 “한때 내 취향을 저격한 여자다”라며 “기다렸다. 슬기”라고 외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슬기는 입을 귀엽게 내밀고 브이를 한 손을 마치 토끼처럼 머리에 갖다 대기도 하고, 아기처럼 잼잼을 하듯 주먹을 쥔 두 손을 앞으로 내밀고 활짝 웃어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라스’가 애교 시키기로 유명한데~”라는 규현의 말에 슬기는 “제가 그렇게 애교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라더니 적극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슬기는 이내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 선배님 치즈버거 혹시 아세요?”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오빠 나 띠드버거 먹고 티퍼용. 아앙~ 띠드버거~ 나 띠드 대따 좋아하는 거 알지? 내 껀 치즈 두~장!”이라며 혀 짧은 발음으로 ‘치즈 두 장’을 외치는 최강 애교를 보여줬다.

슬기는 이날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 나오는 ‘파워댄스’로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지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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