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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교통사고, 심경 고백…"그냥 지나칠 수 없다. 자제해달라"

입력 2015-09-30 20:21:49 | 수정 2015-09-30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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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교통사고 / 사진=김혜성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김혜성 교통사고 / 사진=김혜성 인스타그램


김혜성 교통사고 심경고백

배우 김혜성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심경을 밝힌 가운데, 26일 사고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김혜성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즐거운추석들 보내세요~그리고 저 괜찮아요 다행히 하느님과 부처님이 지켜줘서^^걱정시켜드려 죄성해요 감사합니다 치료잘받구 쾌차할께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ㅠ”라는 글과 푸른 하늘이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김혜성은 지난 26일, 촬영 대기 중 김혜성이 쉬던 차량과 과속 차량이 충돌해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다.

한편, 김혜성은 27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님이 아무렇지 않게 살았다고 글 쓰고 사진 올린 거 보고 제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글 씁니다”라고 전하며 글을 올렸다.

사고를 낸 당사자는 커뮤니티에 자신의 사고 차량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사고가 크게 났는데도 살았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김혜성은 화가 나 글을 올린 것이다.

김혜성은 “당신 때문에 저희 3명 진짜 큰일 날 뻔 했고 동생들과 저 살아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제가 신한테 기도했어요. 본인 정신없고 다 아는데 자제해주세요”라고 밝히며 사고 당사자의 행동을 비판했다.

김혜성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혜성 교통사고, 이젠 괜찮은거죠?”, “김혜성 교통사고, 사고 당사자 너무하네”, “김혜성 교통사고,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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