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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황정음 넘어서는 '띠드버거' 애교에 시청자 '넉다운'

입력 2015-10-01 13:11:27 | 수정 2015-10-01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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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슬기, 황정음 넘어서는 '띠드버거' 애교에 시청자 '넉다운'

'라디오스타' 슬기 /MBC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슬기 /MBC 캡쳐


'라디오스타’ 슬기가 ‘애교비밀병기’로 우뚝 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네 눈은 취향 저격~ 변화무쌍!' 특집으로 박경림-진이한-슬기-그레이가 출연했다.

슬기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까지 미소가 번지게 만들었다. 이후 그는 4MC와 게스트들의 작은 드립에도 폭소를 터뜨리는 순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생각지도 못했던 ‘초특급 애교’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슬기양이 애교를 시작한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고 했다는 김구라의 말에 슬기는 “제가 애교를 많이 하고 그런 편이 아니에요~”라며 한발 물러서는 듯 했으나, 이내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 선배님.. 치즈버거 혹시 아세요?”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때 슬기는 자신의 온 몸의 애교세포를 끌어올린 듯한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는 “이렇게 해야 되요”라며 손으로 자신의 입꼬리를 올린 뒤, “오빠 나 띠드버거 먹고 티퍼용. 아앙~ 띠드버거~ 나 띠드 대따 좋아하는 거 알지? 내 껀 치즈 두~장!”이라며 머리에 토끼처럼 손가락 붙이고 혀 짧은 발음으로 ‘치즈 두 장’을 외치는 최강 애교를 보여준 것.

특히 애교에 불이 붙은 슬기는 그레이에게 애교를 부려보라는 4MC의 요청에 슬기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레이를 바라보며 “오빵~ 나 곡 주면 앙대? 한번만~”이라며 거침없는 애교를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그레이는 “앨범을 만들어 줄게!”라며 웃음을 주체할 수 없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무엇보다 슬기의 귀여움은 애교를 부린 뒤에 더욱 강렬해졌다. 슬기는 몰려오는 부끄러움에 포니테일로 묶은 자신의 머리로 얼굴을 가리며 절규하기도 하고, 앞에 놓여진 물병을 흔들며 “으~ 죄송합니다~ 정말 못하겠어요~”라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듯한 창피함을 토로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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