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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김동현 장례식 찾아와 "그러니까 이혼 당하지"

입력 2015-10-01 20:10:16 | 수정 2015-10-01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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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뻔뻔

‘위대한 조강지처’의 진예솔과 안재모가 김동현의 장례식에 문상을 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김성욱 연출)에서는 윤일현(안재모 분)과 조수정(진예솔 분)이 유대감(김동현)의 장례식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모는 “상주 노릇 할 사람이 없다. 내가 가야한다”며 장례식장으로 갈 채비를 했다. 이에 진예솔은 “그냥 인사만 하면 되는데, 뭔 상주냐. 나도 같이 갈거다”라며 따라 나섰다.

유지연(강성연)은 장례식에 문상을 온 두 사람을 보고 “가라. 당장 가. 쓰레기같은 니들한테 인사받을 생각 없다”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 당신한테 절 받고 싶지 않으실 거다. 저 계집애 데리고 당장 나가라”라며 내쫓았다.

이에 조수정이 “심보가 왜 그 모양이냐. 그러니까 이혼하지. 우리가 뭘 잘못했냐”고 말하자 유지연은 “왜 너네 탓이 아니냐. 너네가 이사 비용이라도 줬으면 멀리 타국까지 가셨겠냐. 그렇게 나이 드신 분이 멀리까지 왜 가셨겠냐. 있을 때가 없어서 내 짐 덜어주시려고 그런 거다. 우리 아버지 가시는 것도 못봤다. 그런데 너네가 여기 나타나냐. 뻔뻔스럽게 여길 어떻게 오냐”며 울부짖었다.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지연-경순-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로 평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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