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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유재석, 더럽게 못하더라"

입력 2015-10-02 00:24:33 | 수정 2016-10-27 0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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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유재석, 더럽게 못하더라"

노현희.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노현희.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노현희 '해피투게더' 출연

노현희가 방송에서 유재석의 신인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노현희는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 유재석과 콩트 연기에서 호흡 맞춘 기억을 떠올렸다.

노현희가 "당시 유재석은 신인이었다"고 말하자 유재석 역시 "노윤희는 각광받는 스타로 떠오를 때였다"고 거들었다.

이어 노현희는 "일요일마다 얼굴을 봐야 하는데 유재석이 신인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떨더라"며 "더럽게 못하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노현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는 탤런트라 짜여진 연기를 했다"며 "생방송이라 대사대로 하는데 유재석은 멋대로 애드리브를 하더라"고 말을 이었다.

당황한 유재석은 "사실 대사가 생각 안 나서 그런 거였다"고 해명했지만, 노현희는 "그때 '이 사람 오래 못가겠다' 싶었다"고 고백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이날 노현희는 자신의 성형수술과 트로트 가수 변신에 대해서도 밝혔다.

노현희는 "성형수술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 했기 때문에 좌절의 아이콘이 된 것 같다"며 "그래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현희는 "내가 경로당에 가면 아이유"라며 "행사를 가는 곳의 평균 연령이 90대다. 옛 드라마에서의 내 모습을, 돌아가고 싶은 모습을 기억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노현희,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유재석에게 이런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노현희밖에", "노현희가 경로당 아이유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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