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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개막전, 프나틱 압승…30분 만에 IG 완파

입력 2015-10-02 00:43:08 | 수정 2016-10-27 0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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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개막전 프나틱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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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개막전 프나틱 승리

프나틱이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첫 승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프나틱은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롤드컵 16강 조별 본선 개막전에서 중국의 IG(인빅터스 게이밍)를 제물로 삼고 1승을 신고했다.

이병권과 송의진이 뛰는 IG의 우세가 예상됐던 경기였지만 프나틱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프나틱은 경기 초반 IG 바텀 1차 타워를 빠르게 공략, 예봉을 차단한 뒤 라인 스왑 과정에서 벌어진 CS까지 따라잡으며 초반 운영에서 IG를 압도했다.

프나틱은 시간이 흐를수록 공세의 수위를 올리며 승기를 잡더니, 두 번째 드래곤 사냥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3킬을 추가하며 5 대 1로 격차를 벌렸다.

프나틱의 공세에 8 대 1로 밀리며 기세가 꺾인 IG는 경기 30분 만에 항복을 선언했고, 롤드컵 개막전 승리는 프나틱이 차지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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