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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현희 "나랏돈 써서 성형한 것도 아니고…" 현장 초토화

입력 2015-10-02 08:58:00 | 수정 2015-10-02 13: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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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현희 해피투게더 노현희 /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해피투게더 노현희 해피투게더 노현희 /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해피투게더 노현희

배우 겸 가수 노현희가 ‘원조 노긍정 여사’로 새로운 예능 스틸러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지난 1일 KBS 2TV ‘해피투게더3’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 출연한 노현희는 일명 ‘노긍정 여사’ 바이러스로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등 거침 없는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로당 아이유’로 자신을 소개한 노현희는 신인 유재석과 콩트 호흡을 맞췄던 때를 떠올리며 “더럽게 못하더라”, “이 사람 오래 못 가겠다” 등 그 당시 소회를 돌직구로 과감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안기는 데 이어 8년 전 유재석에게 전해주지 못했던 결혼식 축의금을 현장에서 바로 전하는 센스를 발휘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특히 노현희는 “성형수술로 인해 좌절의 아이콘이 되었지만 나랏돈 써서 얼굴을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를 죄인 취급하기 보다는 밝고 건강한 노래를 씩씩하게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고 밝히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현희는 세미 트로트앨범 ‘미대 나온 여자’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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