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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줌마’ 금보라 vs 이경실, 옥상 텃밭 ‘부추전쟁’

입력 2015-10-02 11:42:00 | 수정 2015-10-02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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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줌마’ 금보라-이경실의 ‘부추전쟁’이 발발한다.

오늘(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9회에서는 금보라와 이경실이 옥상 텃밭을 첫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금보라와 이경실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주부 파워’를 선보여 옥상을 초토화 시켰다.

옥상 텃밭을 깜짝 방문한 금보라와 이경실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삽시간에 옥상텃밭의 실권을 휘어잡았다. 특히 금보라와 이경실의 때아닌 ‘부추전쟁’에 도시농부들은 난감함에 곤혹을 치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경실은 조정치-박성광과 함께 텃밭을 둘러보던 중 무성한 부추를 발견하고 직접 정리에 나섰다. 수확에 필요한 가위를 달라 부탁하는 이경실의 말에 조정치는 냉큼 가지러 달려갔지만, 금보라에 의해 저지당했다. 금보라는 “뭐든지 음식에 쇠가 닿으면 맛이 없어요”라며 손으로 따야 맛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경실은 많은 부추 양에 까무러치며 가위의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두 사람의 계속되는 팽팽한 의견 대립에 조정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금보라가 조정치에게 ‘가위 닿으면 맛없다’라며 강력하게 어필하자 옆에서 바질을 다듬고 있던 최현석이 “너 왜 말을 안 듣니?”라며 조정치를 타박해 ‘박쥐’ 최현석의 탄생을 알리며 포복절도할 웃음을 선사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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