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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디데이' 김혜은-최승훈 母子, 애처로운 폭풍 오열

입력 2015-10-02 14:00:04 | 수정 2015-10-02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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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혜은-최승훈이 애처롭게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혜은과 최승훈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아들을 잃어버린 강주란(김혜은 분)의 폭풍 오열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주란은 예고 없이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아들을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병원으로 돌아와 침착하게 재난상황을 대응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철의 여인’이라며 놀라움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주란은 액자를 꼭 끌어안고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고 있어 절절한 모성을 드러내고 있다. 병원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응급실 실장’ 주란과는 달리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는 그의 모습은 아이 잃은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고스란히 담아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주란의 실종된 아들 동하(최승훈 분)가 불길이 이는 재난 현장에서 목놓아 우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동하는 연기가 자욱한 재난현장 한 가운데 혼자 남겨져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엄마를 찾아 오열하고 있다. 서로를 애타게 찾으며 오열하는 강주란 모자의 모습이 눈물짓게 만들며, 이들이 상봉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데이’ 제작진은 “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디데이’ 5회에서는 강주란이 아들을 잃어버리고 병원으로 달려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의 폭풍 오열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장면은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모성을 진하게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라며 “오늘 ‘디데이’ 5회를 통해 그 뜨거운 모성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늘 저녁 8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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