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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반 평생 엄마 계 때문에 망가져…" 집 날린 母에 '울컥'

입력 2015-10-05 08:00:04 | 수정 2015-10-05 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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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반 평생 엄마 계 때문에 망가져…" 집 날린 母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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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반 평생 엄마 계 때문에 망가져…" 집 날린 母에 '울컥' /MBN


배우 이재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영화 '노랑머리', 노출 화보를 촬영한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한 이재은은 "4살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며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더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 15% 이상 힘들었다.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재은은 "벗어 던져야지만 진정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저한테는 그게 결혼이란 수단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결혼 후에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겨놓은 빚과 전 재산인 집을 날려버린 어머니에 대한 사연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이재은은 '메뚜기도 한철'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재은은 태권브이와 함께 1라운드에서 김동률·이소은의 '기적'을 열창했다.

특히 복면가왕 태권브이는 역대 최다 득표인 94표를 받아 5표를 받은 이재은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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