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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고백' 전원주, 순댓국 광고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더니 "사실은…"

입력 2015-10-06 07:39:00 | 수정 2015-10-06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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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재혼 전원주 재혼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전원주 재혼 전원주 재혼 / 사진 = 변성현 기자

전원주 재혼 고백

배우 전원주가 재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과거 '사기 혐의' 사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원주는 과거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순댓국 업체간의 다툼에 휘말려 큰 곤욕을 치룬 사실을 밝혔다.

당시 전원주는 "동업자끼리 같이 하다가 한 사람이 나왔다. 그 사람이 자기하고 계약하자고 그랬는데 내가 안 된다고 딱 이렇게 얘기를 안 하고 생각해보겠다고 그랬나보다. 내가 한 사람한테 그랬다 '뭐 때문에 서로 분쟁을 하냐. 하나로 합쳐서 둘이 나눠먹으면 안 되냐. 죽으면 다 그만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난 그냥 가운데 껴가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본사에 같이 있다가 한 사람이 차리고 나온 사람이 악랄했다. 계속 날 찾아와서 같이 하자고 하는데. 두 군데를 같이 할 수는 없으니까. 계약이 한 군데만 하게 돼있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괘씸하니까 자기를 배신했다고 그 이유로 고소를 집어넣고 무혐의가 되면 또 고소했다. 나중에는 사기죄로 넣었는데, 방송국은 일단 그런게 오르내리면 쓰는 걸 꺼린다. 그점을 노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순대국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권모 씨는 지난 1월 서울 강동경찰서에 전원주가 계약을 체결한 자신 외에 또 다른 순대국 가맹사업체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어 피해를 입혔다면서 전원주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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